MS 오피스 2010 홈 & 비지니스 처음사용자용


MS 오피스 2010 홈 & 비지니스 처음사용자용

 

 

지난 번 윈도우 구입에 이어서 이번엔 오피스 구매

 

 

 

 

오피스 2010 처음사용자용이다.

 

오피스도 윈도우와 동일하게 처음사용자용은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제거 후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진이 좀 떨렸는데;;

 

오피스 2010은 일반적으로 3개의 버전이 있다.

 

1) 홈 & 스튜던트

워드, 오피스, 파워포인트, 원노트

 

2) 홈 & 비지니스

1번 + 아욱룩

 

3) 프로페셔널

2번 + 퍼블리셔, 엑세스

 

 

1번 홈 & 스튜던트는 상업용 사용은 불가능하다.

대신 최대 3개의 컴퓨터에 설치 가능

 

 

2번부터는 상업용 사용이 가능하다.

오피스의 경우는 단일 사용자에 한해서 데스크탑 + 노트북 총 2개의 장치에 설치할 수 있다.

 

즉 A라는 사람의 데스크탑, 노트북 2대에 인증 가능

하지만 A의 데스크탑, B의 노트북과 같이 사용자가 다른 경우에는 라이센스 위반이다.

 

 

 

 

 

 

2013이 나온 마당에 일부러 비싼 2010버전을 구입한 이유는...

 

지금 오피스 2010을 구매하면 2013을 제공하는 행사기간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MS에 전화로 상담한 결과 2013을 제공하는 것은 2010 -> 2013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아니고

2013버전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1개 구매하면서 2개의 라이센스 획득가능

 

 

 

 

제품 포장에도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행사 중임을 알 수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office.com/offer 참조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유선 문의

 

 

 

 

제품을 개봉해보면 역시 특별할 것은 없다. 

 

 

 

 

DVD는 총 2장인데

 

오피스 2010 DVD 1장과 

 

 

 

 

플러스 팩이 들어있는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품 중 가장 중요한 라이센스 카드

 

다른 구성품 다 가지고 있어도 이것을 분실하면 라이센스 위반이다.

 

 

 

 

오피스 2013버전부터는 DSP 버전을 구입해도 재인증이 가능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버전을 구매한 것은

일단 익숙하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2013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성능은 좋다... 역시 문제는 가격